사용자를 1000명 모아본 서비스는 성공한 서비스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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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시대 신입의 딜레마요즘 Codex, Claude Code 같은 도구들과 함께하면서 개발 생산성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.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, 이 생산성의 향상은 곧 취업 시장에 떨어질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. 채용 시장의 문을 뚫으려면 어떤 방향을 추구해야 할까? LLM보다 신입이 더 나을 수 있는 점은 과연 뭘까? 이런 고민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.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에 참여하면서 현업 시니어 멘토들을 여러 분 만났는데, 많은 분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. 어중간한 신입을 뽑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. 돈을 들여 신입에게 월급을 주는 것보다, LLM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생산성이 회사 입장에서는 더 크다는 판단이 이미 현장에 퍼져있었다. 이런 회의감을 안고 지내던 중, 담당 엑스퍼트님과의 미..